MISSION
Hashsnap's Mission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대형 무지개 그래픽을 설치하는 데 있지 않았습니다.
방문객이 자신의 SNS를 통해 캠페인에 참여하고, 그 결과가 현장에서 실물 사진으로 출력되며, 다시 전체 포토모자이크를 완성하는 하나의 연결된 경험을 만들어야 했습니다.
참여자가 많아질수록 모자이크 월이 채워지고 캠페인의 모습도 계속 변화해야 했습니다.
동시에 네트워크와 출력 장비, 사진 부착 상태 등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변수를 관리하며 전체 이미지가 계획대로 완성되도록 해야 했습니다.
해시스냅이 해결해야 했던 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방문객이 익숙한 SNS를 통해 쉽고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
② 캠페인 해시태그가 포함된 참여 사진을 안정적으로 수집하고 관리하는 것
③ 네트워크 불안정이나 출력 후 미부착 등의 현장 변수에도 포토모자이크가 정확하게 완성되도록 하는 것
④ 목공 사용을 최소화하면서도 안전하고 안정적인 포토모자이크 월을 구현하는 것
⑤ 참여자의 개인적인 콘텐츠를 멘토스의 브랜드 비주얼로 자연스럽게 확장하는 것
Hashsnap's Solution
Solution 01. SNS 게시물 자체가 캠페인 참여가 되는 구조
참여자는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거나 새로운 서비스에 가입할 필요 없이, 자신이 평소 사용하는 SNS를 통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현장에서 사진을 촬영한 뒤 캠페인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게시하면 참여가 시작됩니다.
해시스냅은 캠페인 해시태그가 포함된 게시물을 수집해 현장 키오스크와 출력 시스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연결했습니다.
참여자는 현장 키오스크에서 자신의 게시물을 확인하고, 멘토스 캠페인 디자인이 적용된 사진으로 출력할 수 있었습니다.
한 장의 참여 사진은 다음과 같은 결과로 확장됐습니다.
참여자 개인의 SNS 콘텐츠
캠페인 해시태그를 통한 온라인 노출
현장에서 출력되는 멘토스 포토카드
대형 포토모자이크를 구성하는 하나의 이미지
다른 방문객의 참여를 유도하는 현장 콘텐츠
일상적인 SNS 게시 행동을 온라인 노출과 실물 출력, 현장 공간으로 이어지는 하나의 브랜드 경험으로 연결했습니다.
캠페인 해시태그를 통해 수집된 참여 콘텐츠와 포토모자이크 진행 상황을 확인하는 운영 화면SNS 캠페인을 실제 현장에서 운영하려면 해시태그를 안내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다양한 참여자가 계속해서 사진을 게시하는 상황에서 캠페인과 관련된 콘텐츠를 수집하고, 참여자가 자신의 사진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운영자는 사진의 수집과 출력 상태, 포토모자이크의 진행 상황도 함께 관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수집된 콘텐츠는 다음 흐름을 통해 현장 출력과 포토모자이크 제작에 활용됐습니다.
참여자의 SNS 사진 게시
캠페인 해시태그가 포함된 콘텐츠 수집
현장 키오스크에서 참여 콘텐츠 확인
참여자가 자신의 사진 선택
멘토스 캠페인 디자인 적용
현장 프린터를 통한 사진 출력
출력된 사진을 포토모자이크 월에 부착
온라인에 게시된 SNS 콘텐츠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물 사진으로 이어지도록 수집과 확인, 출력 과정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했습니다.
실제 현장의 예외 상황까지 고려한 운영 시스템
포토모자이크는 사진을 수집하고 출력하는 기능만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행사 현장에서는 일시적으로 네트워크가 불안정해지거나, 참여 사진이 한꺼번에 몰리거나, 출력된 사진이 모자이크 월에 부착되지 않는 등 계획과 다른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사진의 출력 순서와 실제 부착 상태가 달라지면 전체 이미지의 완성도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해시스냅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포토모자이크 프로젝트 경험을 축적해온 회사로서, 실제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다양한 변수를 솔루션에 반영해왔습니다.
운영자는 콘솔 화면을 통해 참여 콘텐츠의 수집과 출력 현황, 모자이크 진행 상태를 확인하고, 출력됐지만 아직 부착되지 않은 사진이나 별도의 확인이 필요한 항목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네트워크나 출력 장비의 상태가 일시적으로 불안정한 경우에도 전체 진행 상황을 확인하며 캠페인을 이어갈 수 있도록 운영 구조를 고도화했습니다.
포토모자이크는 단순히 이미지를 자동으로 조합하는 기술이 아닙니다. 수백 장의 사진이 실제 현장에서 빠짐없이 제 위치를 찾아가도록 관리하는 운영 기술까지 필요합니다.
해시스냅의 포토모자이크는 행사장에서 처음 시험하는 시스템이 아닙니다. 다양한 프로젝트와 현장 운영 경험을 통해 발생 가능한 상황을 미리 고려하고 지속적으로 고도화해온, 준비된 포토모자이크 솔루션입니다.
Solution 02. 참여 사진으로 완성되는 대형 포토모자이크
현장에서 출력된 사진은 각각 독립된 참여 결과물이면서, 동시에 대형 무지개 이미지를 구성하는 하나의 조각이었습니다.
모자이크 월을 가까이에서 보면 참여자마다 다른 표정과 순간을 확인할 수 있고, 멀리서 바라보면 수많은 사진이 모여 하나의 커다란 멘토스 무지개로 보이도록 구성됐습니다.
개인의 사진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전체적으로는 하나의 브랜드 비주얼이 완성되는 것이 포토모자이크의 핵심입니다.
캠페인 초기에는 비어 있던 공간이 참여자가 늘어날수록 사진으로 채워졌습니다. 참여자는 자신이 출력한 사진을 모자이크 안에서 직접 찾아보며 캠페인의 일부가 됐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각각의 사진은 작은 참여 결과물이지만, 모든 사진이 모였을 때는 멘토스의 메시지를 담은 하나의 거대한 브랜드 콘텐츠가 됐습니다.
브랜드가 일방적으로 보여주는 완성된 광고물이 아니라, 방문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브랜드 공간을 구현했습니다.
참여 결과가 다시 새로운 참여로
대형 포토모자이크는 캠페인의 결과물을 보여주는 동시에, 새로운 방문객의 관심과 참여를 이끄는 현장 콘텐츠로 활용됐습니다.
수많은 참여자의 사진으로 완성되어 가는 무지개 이미지는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시선을 끌었고, 방문객은 모자이크를 통해 캠페인을 발견하고 참여 방법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참여 후에는 자신의 사진이 모자이크의 일부가 되는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이를 다시 촬영해 SNS에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포토모자이크 발견 → 캠페인 참여 → 사진 촬영 및 SNS 게시 → 사진 확인·출력 → 모자이크 월 부착 → SNS 재공유
포토모자이크는 참여가 쌓일수록 하나의 대형 비주얼로 완성됐으며, 한 사람의 참여 결과가 현장에 남아 또 다른 방문객의 관심과 참여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Solution 03. 환경과 안전을 함께 고려한 포토모자이크 월
포토모자이크 월은 단순히 이미지를 보여주는 배경 구조물이 아니었습니다.
수많은 참여 사진이 계속 부착되는 동안 형태를 안정적으로 유지해야 했고, 많은 방문객이 오가는 행사 공간에서도 안전하게 운영돼야 했습니다.
해시스냅은 포토모자이크 월을 구성할 때 목공 제작을 최소화하고 알루미늄 프레임을 중심으로 구조를 설계했습니다.
필요한 그래픽과 부착 면은 출력물로 제작해 멘토스의 브랜드 이미지를 선명하게 구현하면서도 불필요한 자재 사용을 줄이는 방향을 적용했습니다.
알루미늄 구조는 행사 환경에 맞춰 조립과 해체가 가능하고, 목공 중심의 일회성 제작물보다 자재의 재사용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구조물의 하중과 고정 상태, 방문객의 동선을 함께 고려해 현장에서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축적된 현장 제작 경험은 현재 해시팩토리의 전문 제작 역량으로 확장됐습니다.
해시팩토리는 캠페인에 필요한 다음 과정을 자체적으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캠페인 그래픽 및 대형 출력물 제작
알루미늄 프레임을 활용한 구조 설계와 제작
목공 사용을 최소화한 월 및 전시 구조물 구성
현장 설치와 구조물 고정
행사 종료 후 철거와 자재 재사용 검토
소프트웨어와 출력 시스템뿐 아니라 환경과 안전을 고려한 현장 구조물까지 함께 설계함으로써, 캠페인이 실제 공간에서 완성되도록 합니다.
Behind the Project
개인의 순간을 브랜드의 장면으로
이번 프로젝트에서 중요한 것은 사진을 출력하는 기능 하나만이 아니었습니다.
해시스냅은 사진 촬영과 SNS 게시부터 해시태그 콘텐츠 수집, 현장 확인, 포토 출력, 대형 포토모자이크 완성까지 모든 단계를 하나의 참여 흐름으로 연결했습니다.
한 사람의 사진은 개인의 추억이자 멘토스 캠페인의 콘텐츠가 됐으며, 수많은 참여자의 사진이 모여 현장 전체를 대표하는 하나의 장면으로 확장됐습니다.
여기에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고도화한 포토모자이크 솔루션과 환경 및 안전을 고려한 현장 구조를 더해, 참여 경험뿐 아니라 캠페인이 구현되는 공간까지 함께 설계했습니다.
해시스냅은 디지털 공간의 SNS 콘텐츠를 실물 사진과 대형 포토모자이크로 전환해, 사람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완성하는 브랜드 경험을 구현했습니다.

* 캠페인의 이해를 돕기 위해, 실제 사진을 기반으로 일부 요소에 AI 변환을 적용한 이미지를 사용했습니다.